미국 캐나다 뉴스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이게 몇 번째야?

미국 캐나다 뉴스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이게 몇 번째야?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 알림 확인하고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 미국 캐나다 관련해서 스포츠부터 자동차, 심지어 K-POP까지 난리가 났는데 이거 저만 소름 돋는 거 아니죠? 평소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겠는데, 오늘은 유독 ‘미국’이랑 ‘캐나다’라는 단어가 동시에 묶여서 여기저기서 빵빵 터지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직장인이라 출근 준비하면서 대충 훑어보려고 했는데, 이슈가 너무 굵직해서 결국 지하철에서 내내 폰만 붙들고 있었네요.

야구 팬들이라면 아마 새벽부터 잠 못 잤을 거예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미국이 캐나다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거든요.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에요. 현대차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잘 나가던 팰리세이드를 리콜한다는 기사가 뜨더니, 또 한쪽에서는 피원하모니라는 그룹이 북미 차트를 휩쓸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리는 거 있죠? 아니, 오늘 대체 무슨 날인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퇴근하자마자 이 복잡한 상황들을 하나씩 파헤쳐 보려고 노트북을 켰습니다. 진짜 이건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야 이거 봤어?’라고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아니 이게 실화라고? 갑자기 야구판이 뒤집혔네

일단 스포츠 쪽부터 얘기 안 할 수가 없죠. 지금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WBC 야구 경기 결과 때문에 커뮤니티가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미국이 캐나다를 잡고 드디어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근데 이게 그냥 이긴 게 아니라 경기 내용이 정말 쫄깃했나 봐요. 특히 도미니카공화국이 캐나다를 꺾은 미국이랑 오는 16일에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는 뉴스를 보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여기서 진짜 재밌는 게 푸홀스 감독의 인터뷰예요. 푸홀스 감독이 선수들한테 "계속 밀고 나가라"고 주문했다는데, 이제는 지면 바로 탈락하는 토너먼트 상황이라 그런지 긴장감이 장난 아닌 것 같아요. 한국전 완승 이후에 나온 푸홀스 감독의 "슈퍼 슬라이딩? 이게 우리 스타일 야구다"라는 말, 보셨나요? 진짜 승부사의 기질이 느껴져서 소름 돋더라고요. 캐나다 입장에서는 아쉽겠지만, 미국이 4강에 올라가면서 판이 훨씬 커진 느낌이에요. 앞으로 도미니카랑 미국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벌써 퇴근하고 맥주 한 캔 따면서 경기 볼 생각에 설레는 분들 많을 것 같네요.

근데 야구 얘기만 하면 섭섭하죠. 미국이랑 캐나다가 엮인 이슈가 스포츠에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사실 저를 제일 당황하게 만든 건 현대차 뉴스였어요.

근데 여기서 진짜 소름 돋는 부분은 따로 있어요

솔직히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아빠들의 드림카고, 북미 시장에서도 진짜 효자 모델이잖아요. 그런데 오늘 미국과 캐나다에서 일부 신형 팰리세이드 판매를 중단하고 리콜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규모가 무려 6만 8,500대나 된대요. 미국 내에서만 6만 515대, 캐나다에서 7,967대라는데 이거 숫자 보니까 장난 아니죠? 저도 처음에 수치 보고 "에이, 설마 그렇게 많겠어?" 했는데 진짜더라고요.

현대차 관계자가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면서 사과문까지 냈는데, 원인이 안전 결함 쪽이라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특히 이달 말까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로 감지 기능을 개선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차들은 무슨 스마트폰 업데이트하듯이 고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계적인 결함이 아니길 바랄 뿐이에요. 수리 방안이 나올 때까지 렌터카까지 제공하겠다고 하는 거 보니까 현대차에서도 이번 사안을 엄청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팰리세이드 잘 팔리다가 갑자기 이런 암초를 만나다니, 진짜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팰리세이드 차주분들은 지금 커뮤니티에서 "내 차도 해당되나?" 하면서 엄청 검색 중이시던데, 혹시 주변에 북미 쪽 사는 친구 있으면 빨리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이게 안전이랑 직결된 문제라 그냥 넘길 일이 아니거든요.

솔직히 이건 좀 심각한 수준 아닌가 싶었는데

자동차 쪽에서 좀 우울한 뉴스가 있었다면, 문화 쪽에서는 완전 반전 소식이 들려왔어요. 바로 피원하모니(P1Harmony)의 컴백 소식인데요. 지난 12일에 미니 9집 ‘UNIQUE’가 나왔는데, 이게 지금 미국이랑 캐나다 아이튠즈 차트를 완전히 씹어먹고 있더라고요. 아니, 솔직히 K-POP이 대세인 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반응이 빨리 올 줄은 몰랐거든요.

오늘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터키, 태국, 브라질 같은 나라들의 팝 앨범 차트에서 톱10에 진입했대요. 특히 태국에서는 아예 1위를 찍어버렸다고 하더라고요. 미국과 캐나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K-POP 앨범 차트 톱10에 들었다는 건, 이제 얘네들이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서 북미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저는 예전에 얘네들 무대 보고 "오, 춤 좀 추네?" 하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 앨범 제목처럼 진짜 ‘유니크’하게 터뜨린 것 같아요.

미국이랑 캐나다 현지 팬들 반응도 보니까 장난 아니더라고요. "드디어 왔다", "이번 곡 미쳤다" 이런 댓글들이 도배되고 있는데, 야구로 뜨거운 북미 대륙이 K-POP으로도 한 번 더 달궈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자동차 리콜 소식으로 흉흉했던 분위기를 이 친구들이 좀 정화해 주는 것 같아서 괜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앞으로가 진짜 문제인 이유

자, 그럼 여기까지 보셨으면 대충 감이 오시죠? 오늘 왜 하루 종일 미국 캐나다라는 키워드가 검색창에서 내려오지 않는지 말이에요. 스포츠에서는 미국이 캐나다를 꺾고 승승장구 중이고, 자동차 산업에서는 팰리세이드 리콜이라는 악재가 터졌고, 가요계에서는 K-POP 아이돌이 차트를 휩쓸고 있어요. 이 세 가지가 전혀 상관없어 보이면서도 결국 ‘북미 시장’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무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라 묘하게 연결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좀 걱정되는 건 현대차의 향후 대처예요. 리콜 규모가 작지 않은 데다, 하필이면 신형 팰리세이드라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미국이랑 캐나다 소비자들은 안전 문제에 진짜 예민하잖아요. 렌터카 제공이나 OTA 업데이트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는 있지만, 이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빨리 돌릴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잘못하면 ‘역대급 순항’ 하던 팰리세이드가 제대로 발목 잡힐 수도 있으니까요.

반면에 피원하모니나 WBC 미국 대표팀 같은 경우에는 이 기세를 몰아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가 돼요. 16일에 있을 미국과 도미니카의 준결승전, 이건 진짜 놓치면 후회할 경기라 저도 달력에 표시해 놨거든요. 피원하모니도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까지 진입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고요.

오늘 하루 참 다사다난했죠? 미국이랑 캐나다 소식이 이렇게 쏟아지니까 저도 정신없이 글을 썼네요. 여러분은 이 중에서 어떤 뉴스가 제일 놀라웠나요? 저는 솔직히 팰리세이드 리콜 소식이 제일 충격이었어요. "아니, 산 지 얼마 안 된 차를 어떻게 타…" 싶은 마음이랄까. 그래도 우리나라 기업이니까 잘 해결했으면 좋겠고, 우리 가수들은 더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네요.

혹시 지금 미국이나 캐나다에 계신 인친님들 있으면 현지 분위기 좀 알려주세요! 진짜 야구 열기가 대단한지, 현대차 서비스센터는 난리인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저는 또 재밌는 트렌드 이슈 생기면 바로 카톡 보내듯 달려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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