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오늘 주가 보고 소름 돋았네요… 붉은사막이 진짜 사고 쳤다?

펄어비스 오늘 주가 보고 소름 돋았네요... 붉은사막이 진짜 사고 쳤다?

오늘 점심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주식 앱 켰다가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 펄어비스가 실검에 계속 걸려있길래 ‘설마 또 출시 연기인가?’ 싶어서 가슴이 철렁했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정반대 상황이라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단톡방도 난리가 났고, 다들 "드디어 가는 거냐"면서 난리도 아니네요.

솔직히 그동안 펄어비스 주주들 마음고생 진짜 심했잖아요. "붉은사막 언제 나오냐", "나오긴 하는 거냐" 소리 들으면서 버틴 시간이 얼만데, 오늘 드디어 그 보상을 받는 느낌이라 제가 다 울컥하더라고요. 아침부터 심상치 않더니 오후 2시 넘어서는 주가가 8% 넘게 치솟으면서 6만 원 중반대를 뚫어버렸습니다. 이게 단순히 개미들이 올리는 게 아니라 외국인이랑 기관들이 달려드는 모양새라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혹시 오늘 펄어비스 차트 보셨어요? 저는 처음에 폰이 고장 난 줄 알았어요 진짜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면서 65,300원까지 찍는데, 와 이게 얼마 만에 보는 불기둥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별일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 뉴스를 보는 순간 ‘아, 이건 무조건 터지겠다’ 싶은 예감이 확 오더라고요.

아니, 펄어비스가 갑자기 왜 이래요?

지금 시장이 난리가 난 이유, 사실 딱 하나예요. 펄어비스의 회심의 카드인 ‘붉은사막’ 때문인데요. 이게 그냥 기대감만 있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숫자로 찍히기 시작했거든요. 오늘 나온 소식 보니까 PC 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 전 세계 판매 수익 순위 5위에 등극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정식 출시 전인데 예약 판매만으로 글로벌 TOP 5에 들어갔다는 게 말이 되나 싶어요.

이게 왜 대단한 거냐면요, 전 세계 게이머들이 돈을 미리 내고 "나 이 게임 무조건 살 거야"라고 줄 서 있는 상태라는 거거든요. 그냥 "재미있겠다" 하고 좋아요 누르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죠. 특히 스팀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데 거기서 5위를 했다는 건, 북미랑 유럽 유저들이 펄어비스한테 제대로 꽂혔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여기서 숫자를 좀 더 들여다보면 더 소름 돋아요. 스팀 위시리스트, 그러니까 ‘찜하기’ 버튼 누른 사람이 무려 200만 명을 돌파했답니다. 200만 명이면 우리나라 웬만한 대도시 인구보다 많은 숫자잖아요. 이 사람들이 다 잠재적 구매자라고 생각하면 주가가 8% 넘게 뛰는 게 오히려 당연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오늘 장중 한때 9% 가까이 오르면서 65,300원 찍을 때 거래량 터지는 거 보셨으면 아마 다들 전율 느끼셨을 거예요.

스팀 5위가 그냥 숫자가 아니더라고요

근데 말이에요, 제가 더 놀랐던 건 이 순위가 그냥 반짝 오른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쟁쟁한 대작들 사이를 뚫고 5위까지 올라갔다는 건, ‘붉은사막’이 단순히 한국 게임이라서 응원받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뜻이거든요. 사실 우리 냉정하게 말해서 국산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이 정도로 파괴력 있었던 적이 드물었잖아요.

여기서 좀 재밌는 포인트가 있는데, 오늘 다른 종목들은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 않았거든요. 레인보우로보틱스 같은 건 12% 넘게 빠지고 시장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엄청 컸단 말이에요. 근데 펄어비스만 독야청청 붉은색 기둥을 세우고 있으니까 눈에 띌 수밖에 없죠. 돈이 다 이쪽으로 쏠리고 있다는 소리예요.

다들 "이거 거품 아니야?"라고 의심할 때 숫자로 증명해버리니까 공매도 세력들도 당황했을 걸요? 위시리스트 200만이라는 게 사실 게임 업계에서는 거의 ‘흥행 보증 수표’나 다름없거든요. 보통 위시리스트에 넣은 사람의 10~20%만 첫 주에 사도 대박인데, 지금 분위기는 그 이상을 뛰어넘을 기세라 다들 흥분하는 것 같아요.

여기서 진짜 소름 돋는 뒷이야기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아니 그래서 게임이 잘 팔린다는 거잖아?"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펄어비스가 이번 붉은사막을 만들 때 쓴 엔진이 뭔지 아세요? 바로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이거든요. 요즘 대부분 게임사는 언리얼 엔진 같은 남의 집 기술 빌려다가 쓰는데, 펄어비스는 자기들이 직접 도구까지 만들어서 게임을 깎았다는 거죠.

이게 왜 무서운 거냐면, 남의 기술을 쓰면 수익의 일부를 떼줘야 하지만 자체 엔진을 쓰면 그만큼 마진이 엄청나게 남거든요. 그리고 기술력이 축적되니까 다음 게임 만들 때는 더 빠르고 퀄리티 있게 뽑아낼 수 있고요. 오늘 주가가 강세인 이유 중 하나도 단순히 게임 하나 잘 팔릴 것 같아서가 아니라, 이런 ‘원천 기술’을 가진 회사라는 가치가 다시 재평가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최근에 과천 지식정보타운 사옥 가치가 563억 원이나 인정받았다는 소식도 있었잖아요. 회사가 돈도 잘 벌고 땅값도 오르고, 아주 경사가 겹치더라고요. 라온피플이나 신성이엔지 같은 기업들이랑 같이 입주하면서 주변 인프라가 좋아지는 것도 한몫하고 있고요. "회사가 든든하게 자리 잡았구나" 하는 안도감이 투자자들한테 먹히고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이건 시작일 수도 있어요

아마 지금 이 글 보면서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 많을 거예요. 근데 무서운 게 뭔지 아세요? 붉은사막 정식 출시일이 3월 20일이라는 거예요. 오늘이 3월 9일이니까 아직 열흘 넘게 남았죠. 원래 기대감은 출시 직전까지 계속 부풀어 오르는 법이잖아요. 지금 65,000원 선에서 놀고 있는데, 만약 출시 후에 리뷰까지 잘 터진다? 그럼 정말 어디까지 갈지 아무도 모르는 거죠.

저도 처음엔 "에이 설마 200만 명이나 찜했겠어?" 했거든요. 근데 전 세계 게이머들 반응 보니까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픽도 그래픽인데 액션이 기존 오픈월드 게임들이랑 결이 다르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에요. 우리나라 게임이 고티(GOTY)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이 오다니, 진짜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모르는 뒷이야기가 하나 더 있는데, 펄어비스가 이번에 마케팅을 진짜 똑똑하게 하고 있어요. 예전처럼 국내 시장에만 매달리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글로벌 타겟으로 스팀이랑 콘솔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 게 신의 한 수였죠. 오늘 장중 신고가 경신한 건 그동안 쌓아온 전략이 드디어 폭발한 거라고 봅니다.

댓글 반응이 폭발한 이유

지금 각종 커뮤니티 가보면 펄어비스 얘기밖에 없어요. "검은사막 형님들이 번 돈으로 붉은사막 괴물을 만들었다", "이건 국산 게임의 자존심이다" 이런 반응이 대다수예요. 물론 주가가 너무 급하게 올라서 걱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세는 이미 상승 쪽으로 기운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이건 좀 심각한 수준으로 잘 뽑히긴 했더라고요. 공개된 영상들 보면 "이게 실사야 게임이야?" 싶을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있거든요. 이런 퀄리티가 스팀 유저들 눈높이를 충족시켰으니 5위라는 성적이 나온 거겠죠. 제가 볼 때 펄어비스는 이제 단순한 게임사를 넘어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체급 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라는 걸 느끼셨을 텐데요. 주식 하시는 분들이든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든, 앞으로 3월 20일까지 펄어비스 행보는 무조건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게 단순한 급등으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될지 진짜 궁금해지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붉은사막이 정말 잘돼서 K-게임의 위상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켜 줬으면 좋겠어요. 오늘 주가 오르는 거 보니까 그럴 자격 충분해 보이기도 하고요. 뭔가 심상치 않은 이 분위기, 저만 느끼는 건 아니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올라타기엔 늦었을까요, 아니면 이제 겨우 예열 단계일까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이건 진짜 끝이 아닌 것 같거든요. 퇴근하고 집에 가서 스팀 다시 한번 들어가 봐야겠네요. 붉은사막 순위가 어디까지 올라가나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성투하시고, 오늘 펄어비스 때문에 잠 못 자는 주주분들 많으실 텐데 축하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출처

  • [특징주] 펄어비스, ‘붉은사막’ 스팀 위시리트 200만 돌파 9%대 강세 (이투데이)
  • 펄어비스 주가 8% 폴짝…강세가 눈길 끄는 이유는? (CBC뉴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스팀 판매 순위 5위 랭크… 글로벌 전역에서 관심 (게임조선)
  • 라온피플, 자산 재평가로 사옥 가치 563억원 인정… (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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